노인재활요양병원 녹십초엔 활기찬 에너지가 넘칩니다

노인재활요양병원 녹십초엔 활기찬 에너지가 넘칩니다

 

 

안녕하십니까 Dr. 녹 입니다. :-)

 

최근 들어 많은 문의를 주시는 내용 중에 비용이나

노인재활요양병원 내 분위기 등의 문의가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께 닥터 녹의

하루를 보여드리면서 활기찬 하루, 에너지가 느껴지는

노인재활요양병원 녹십초의 모습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힘쓰고 협력하며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인재활요양병원 녹십초의 한 번 보면

빠져나오기 힘든 그 현장 속으로 다 함께

출발해보겠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항상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상태를

살피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비단 의사와 환자의

관계 뿐만 아니라 환자 서로간에도 하룻 동안

별일은 없는지 안부를 묻고 서로 힘을 주며 응원을

하여 오늘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노인재활요양병원 녹십초의 본격적인 시작은

역시나 재활 치료로 활기차게 시작을 알립니다.

 

전 날 진행 된 치료에 성과나 환자 분들의

상태를 파악하여 재활 치료를 진행합니다.

 

재활 치료를 하면서도 단순히 치료만 진행하지

않고 감정을 공유하고 생각을 나누며 보다 안정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배려를 통해 몸과 마음이

동시에 치유되로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조금이라도 더 좋아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섬기는 자세로 하루의 모든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누구든지 믿을 수

있는 치료를 하는 것도 노인재활요양병원에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하기에 항상 최선을 다해 환자분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 분들께서 병원에 와 있다는 생각보다는

또 다른 집에 와서 머문다는 생각으로 계실 수 있도록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도 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렵고 무서운 노인재활요양병원이

아닌 즐겁고 편안한 병원 분위기를 위해 닥터 녹과

의료진,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자 분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노인재활요양병원

녹십초에서의 하루는 활기차게 시작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몸은 비록 힘들고 아플지라도 마음만큼은 부디

편안한 곳이기를 닥터 녹의 식구들은 염원합니다.

 

노인재활요양병원에서의 하루 잘 보셨습니까?

치료가 중심이 되고 목적이 되는, 더불어 따뜻한 

사람 냄새 가득한 노인재활요양병원은 바로 이 곳!

녹십초 요양병원입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